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비판 (문단 편집) == 자막 문제 == 이전엔 그렇게 큰 문제로 부각되진 못했었다. 그러나 조작문제로 인해 덩달아 다시 부각되면서, SBS예능 특유의 과장되고 오글거리는 자막도 문제거리로 삼았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한 정글의 법칙에서는 조작방송의 큰 이유가 되고 말았던 것이, 탐험 프로그램답게 "탈출", "위기", "최초", "비밀", "신비", "적대적" 등의 자극적인 자막을 자주 채용하지만 조작 논란이 일어나고 이런 자막을 썼던 장면이나 장소가 실은 관광객이나 여행객들도 쉽사리 드나드는 장소인 것을 알아차리고 나서는[* 밀레니엄 케이브에서 지하 수로를 나갈 때 "탈출의 기쁨" 이라는 자막을 채용했지만 그곳도 그저 신기해보이는 관광코스일 뿐이다…] 자막에 대해서 엄청난 비난과 함께 조작 논란의 근본적 이유를 자막에서 찾는 사람들도 많은 편. 거기다 '게'를 먹을때는 "크레이피시는 최고에요"→"크레이피시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게가 나왔군요" 라는 내용이 자주 나오는데 크레이피시는 정글의 법칙에서 자주 나오는 '게'이다. ~~아까운 코코넛크랩만 몇 마리 처먹었는 지 모르겠다~~결국 크레이피시→다른 게→크레이피시→다른 게→크레이피시 패턴으로 게가 나오는데 이 때마다 최고의 '게' 타이틀이 바뀐다. ~~처음 먹은 크레이피시가 제일 맛있다 [[카더라]]~~ [[2013년]] 4월 26일자 [[뉴질랜드]] 방송에서는 [[웨타]]를 진화가 멈춰버린(...) [[꼽등이]]로 소개해서 내보내는 등[* 웨타와 꼽등이를 같은 곤충으로 보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항목 참조.] 생물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도 간간히 보낸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이름이 변경된 얼마후 '더불어 민주적으로 행복하게'라는 자막이 나왔지만 논란으로 불거지진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